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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 출자동의안 보류

김포도시공사의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한종우)는 제193회 임시회에서 김포도시공사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 출자 동의안을 보류시켰다.

김포시가 제출한 주요 내용은 민관합동방식(김포도시공사 :50.1%, 민간 : 49.9%) 으로 진행되는 고촌지구 복합개발 조성사업을 수행할 특수목적법인에 설립자본금25억 5백만원(설립자본금 50억 원의 50.1%)출자이다.

김포도시공사의 설명에 따르면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은 고촌읍 신곡리, 풍곡리 일원 총 472,280㎡ 부지에 사업비 4,221억 원을 들여 김포시 관문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여 문화관광 전략기지와 첨단특화시설이 융·복합된 단지를 조성, 김포시의 브랜드가치를 향상시키려는 사업이다.

한편, 김포시의회는 김포시가 제출한 풍무2지구 환지부지 업무시설(오피스텔) 신축사업 현물출자 동의안은 원안 통과시켰다.

해당 사업은 풍무2지구 S-8블럭(풍무역 이마트 트레이더스 뒤편) 2,867㎡(대지면적), 21,363㎡(연면적) 부지에 김포공항 및 마곡지구 근무자(1~3인 가구)를 대상으로 3년 내 사업을 완료할 수 있는 업무시설(오피스텔) 및 상가를 건립하는 단기사업으로 김포도시공사 수익과 운영비를 창출하려는 사업이다. 김포시의회의 현물출자 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향후 김포시의회 신규사업 추진동의 의결(2019.9.), 민간사업자 선정 및 사업협약체결(2019.11.), 공사 착공 및 분양(2020.4), 공사 준공(2022.8)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중휘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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