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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주민자치 실질화 공청회 열린다

김포시의 본격적인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해 풀뿌리 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공청회”가 오는 30일 오후 3시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청회에는 협의회 위원과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시민 등이 참석해 ‘김포시 주민자치회 시범 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공청회는 협의회 조승자 위원이 진행하게 되며 안광현 (사)공공자치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심영섭 위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오강현 김포시의원, 하태영 행정안전부 주민자치지원팀 사무관, 김병철 김포시주민자치협의회장, 이인숙 건국대학교 교수가 발표를 한 뒤 참석자들과 토론하는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협의회는 자치분권시대를 맞아 김포형 자치분권 모델을 구현을 위해 지난해 12월 구성돼 자치제도분과와 분권(재정)제도분과를 조직했으며, 자치분권의 핵심 과제인 ‘주민주권 구현’을 위한 주민자치회 전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개정을 논의하고 자치분권 교육을 운영하는 등 자치분권 촉진을 위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민협치담당관 자치지원팀(☎031-980- 274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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