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 반경 김포한강로 갓길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 중인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숨졌다.
김포경찰서 측은 “화물차 운전자가 잠시 통화를 하기 위해 차를 세워뒀다고 진술했다”며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과 블랙박스를 토대로 경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22일 오후 3시 반경 김포한강로 갓길에서 승용차가 갓길에 정차 중인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숨졌다.
김포경찰서 측은 “화물차 운전자가 잠시 통화를 하기 위해 차를 세워뒀다고 진술했다”며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과 블랙박스를 토대로 경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