渴驥奔泉 (목마를   천리마   달릴   샘 )
목이 마른 준마(駿馬)가 샘으로 달려 간다는 뜻으로,
대단히 빠름의 비유로 쓰이는 말.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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