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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 2019년 총 9개 사업 추진 계획

김포도시공사의 2019년 1월 당시 주요업무계획자료에는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 ▲한강 M-city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학운7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민간임대 김포전호지구 조성사업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우동 188-2 도시개발사업 ▲한강신도시 BC-04블럭 주택건설사업 ▲풍무2지구 환지부지 업무시설 신축사업 ▲고촌 신곡리 주차장 신축 사업 등 총12개 사업이 명시되어 있었다.

김포시가 2018년 10월 10일 가진 ‘민선7기 출범 100일 비전설명회’에서 김포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공공의 이익과 지역별 균형발전을 위한 재검토가 필요한 시기라고 규정하면서 도시개발기준에 대해서 정책성, 민의성, 환경성, 공정성, 경제성 등 5가지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김포시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지난해 8월 이후 김포도시공사 12개 사업을 전면 재검토 했다. 
그 결과 김포시에서 2019년 1월 김포도시공사에 전달한 사항은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기존사업협약 당사자인 미래에셋 컨소시엄과 현행대로 사업 추진 타당) ▲한강 M-city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학운7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공동사업자의 지위에서 김포도시공사를 제외 처리함이 타당)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감사결과 문제점 및 특이사항 없음, 현행대로 사업 추진 타당)이다.

현재 김포도시공사가 2019년 7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한강시네폴리스산업단지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풍무2지구 환지부지 업무시설 신축사업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 ▲민간임대 김포전호지구 ▲고촌 신곡리 주차장 신축사업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사우북변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9개 사업이다.

■한강시네폴리스산업단지(전면매수에 의한 SPC 민관공동개발)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원 총 1,121,000㎡ 부지에 사업비 1조 2,111억 원을 들여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을 통한 국내 관련기업들의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기획, 제작, 생산, 유통, 소비 기능이 집합된 복합문화산업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네폴리스사업 기존 민간사업자(국도이엔지 컨소시엄)와 민간대체출자자(IBK/협성건설 컨소시엄)의 변경사업협약이 체결(2019.6.26.)되었으며 이후 변경등기 완료(2019.7), 토지보상절차 개시(2019.하반기), 기반시설공사 착공(2020.상반기), 기반시설공사 준공(2022. 하반기)의 수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IBK/협성건설 컨소시엄은 협성건설, 중소기업은행, 아이비케이투자증권, 생보부동산신탁, KCC건설, 에스제이에셋파트너스로 구성되어 있다.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SPC사업 : 공사 50.1%, 민간사업자 49.9%)
사우동 171-1번지 일원 총 875,817㎡ 부지에 사업비 9,795억 원을 들여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따른 계획적 개발을 통한 풍무역세권 활성화 및 김포시 도시기본계획 달성을 위한 도시공간구조의 경쟁력 있는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포시가 2018년 3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경기도에 제출했고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 결과 조건부 가결됐다. 단지조성공사 준공(2022.9), SPC 청산(2022.12)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풍무2지구 환지부지 업무시설 신축사업(자체사업, 업무시설 신축사업)
풍무2지구 S-8블럭(풍무역 이마트 트레이더스 뒤편) 2,867㎡(대지면적) 21,363㎡(연면적) 부지에 김포공항 및 마곡지구 근무자(1~3인 가구)를 대상으로 3년 내 사업을 완료할 수 있는 업무시설(오피스텔) 및 상가를 건립하는 단기사업으로 김포도시공사 수익과 운영비를 창출하려는 사업이다. 사업비로는 656억 원, 사업수익 40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사업타당성 검토 용역이 완료(2018.12)된 상태이며 김포시의회의 출자동의(2019.7 예정)가 이뤄지면 김포시의회 신규사업 추진동의 의결(2019.9), 민간사업자선정 및 사업협약체결(2019.11), 공사 착공 및 분양(2020.4), 공사 준공(2022.8)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SPC사업 : 공사 50.1%, 민간사업자 49.9%)
고촌읍 신곡리, 풍곡리 일원 총 472,280㎡ 부지에 사업비 4,221억 원을 들여 김포시 관문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하여 국민주거안정에 기여하고 문화관광 전략기지와 첨단특화시설이 융·복합된 단지를 조성하여 김포시의 브랜드가치를 향상시키려는 사업이다.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협약체결(2018.5.29.)을 거쳐 건설경제연구원 출자타당성 검토용역(2019.5), 투자심의위원회(2019.6.12.), 이사회 의결(2019.6.14.)을 이르렀다. 김포시의회 의결(2019.7.예정), 주주협약 및 특수목적법인(SPC)설립(2019.하반기)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간임대 김포전호지구 조성사업(SPC사업 : 공사 50.1%, 민간사업자 49.9%)
고촌읍 전호리 일원 총 295,978㎡ 부지에 2,719억 원을 들여 ‘서민층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확대 정책’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 민간임대주택 공급으로 중·서민층의 주거복지 향상과 전월세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려는 사업이다.
민간임대주택 특별법 시행(2015.12)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2018.1월, 2018.7월 시행)에 따라 김포전호지구 민간 사업제안서가 접수(2018.4)되었으며 김포도시공사에서 한국산업은행 컨소시엄(우선협상대상자)으로 자격평가 변경이 통보됐다. 투자심의 및 이사회 의결로 사업협약이 체결(2019.6)되었으며 특수목적법인(SPC)설립과 김포시의회 출자동의(2019.9.예정)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촌 신곡리 주차장 신축사업(자체사업)
신곡리 1107번지(신곡택지개발지구 주차장용지) 5,835㎡ 부지에 공영 주차공간(약160대)을 조성하여 지역주민 생활 편의공간 확충에 기여하면서 김포도시공사의 매출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김포시 교통과 협의를 완료(2018.10)하고 기본구상용역 완료(2019.1), 실시설계용역 착수(2019.4)를 거쳐 경관심의(2019.9), 건축인허가 완료(2019.10), 입찰(시공사 선정) 및 공사 착공(2019.11), 공사 준공(2020.6), 시설물 인계 및 건축물 매각(2020.7)의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해당 토지는 김포도시공사에서 소유한다.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SPC사업 : 공사 50.1%, 민간사업자 49.9%)
감정동 598-11번지 일원 205,724㎡ 부지에 사업비 2,179억 원을 들여 해당 지역이 개발 장기화에 따른 낙후된 도시환경으로 도시 슬럼화가 진행됨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심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민간제안자(쌍용건설, 부국증권, 지케이개발)의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 제안서 접수(2017.7), 양해각서 체결(2018.10), 출자타당성 용역 및 내부심의 완료(2019.1), 우선협상대상자(부국증권 컨소시엄)의 자격평가 완료(2019.3)상태이며 향후 김포시 사업추진방향에 따라 방향이 정해질 예정이다.

■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SPC사업 : 공사 50.1%, 민간사업자 49.9%)
걸포동 57번지 일원 835,955㎡ 부지에 사업비 9,224억 원을 들여 해당 사업대상지에 도시계획시설(운동장)결정에 따른 장기간의 주민 재산권 제한과 상습침수로 인하여 개발이 시급한 지역임에 따라 걸포동 도시계획시설(운동장) 기 지정부지 일원을 신도시와 구도심을 연계하는 주거 및 복합단지 등으로 개발하여 균형발전 및 김포시민 편익 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우선협상대상자(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선정(2017.12), 출자자 변경(현대건설 → 미래에셋캐피탈)(2018.6)과정에서 김포시의 출자자 변경 관련 감사 결과 현행대로 사업 추진이 타당하다는 의견에 따라 김포시의회 출자동의 의결(2019.9.예정), 특수목적법인(PFV)설립(2019.12),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2020.상반기)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우북변지구 도시개발사업(SPC사업 : 공사 50.1%, 민간사업자 49.9%)
사우동 188-2번지 일원 36,271㎡ 부지에 사업비 3,071억 원을 들여 사우동 188-2 일원 원도심지역에 도로 개선 및 공공시설 설치 등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시범사업으로 원도심의 활성화는 물론 인접한 낙후지역의 재개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민간제안자(삼호컨소시엄)이 사우연립주택 재건축정비조합과 공동사업으로 제안(2018.11)했으며 출자 타당성 검토 용역 완료(2019.4)된 상태이며 사업협약체결(2019.8), 김포시의회 출자동의 의결(2019.9), 특수목적법인(SPC) 설립(2019.12)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중휘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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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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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호 2019-07-22 15:30:42

    9개 사업 추진계획 모두 좋습니다
    그러나 양곡학운단지 분양당시 공장허가 업종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분양하다가
    김포에서 사업하고자 경기도청까지 민원도 넣어 봤지만 도시공사에 안일한 행정에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채 결국 인천검단으로 이전하게 되었고, 많은 업체들이 검단으로 이전했습니다. 2년뒤 업종이 추가 되었다며 연락이 왔는데, 이미 공장이 검단에서 완공된 상태, 새로 사업 추진 함에 있어 이런 뒷북 행정 없기를 . . .   삭제

    • 김정배 2019-07-20 16:38:38

      양촌읍 구래리 오라니 마을 노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구옥 스레트건물
      40년전 계획된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시위원등 힘깨나 쓰며 사는 사람들 주변만
      개설도 하지 김포시는 돈없다며 현재 2~3미터 도로 불편하지만 신경을 안써요
      구래리M버스 차고 에서 양곡 소망교회 까지는 아주 필요한 마을 중앙 이지만
      참으로 행정이 이렇게 차별을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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