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如一經 (아니   같을   하나   글 )
자식에게 많은 황금을 물려주는 것보다
한편의 경서를 가르치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자식에게 재산을 남겨주기보다는 글을 가르치라는 뜻.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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