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如一經 (아니 불 같을 여 하나 일 글 경)
자식에게 많은 황금을 물려주는 것보다
한편의 경서를 가르치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자식에게 재산을 남겨주기보다는 글을 가르치라는 뜻.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不如一經 (아니 불 같을 여 하나 일 글 경)
자식에게 많은 황금을 물려주는 것보다
한편의 경서를 가르치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자식에게 재산을 남겨주기보다는 글을 가르치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