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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흔든 한 문장] 김우순
김우순
시향 시낭송 아카데미
회원

내가 나를 사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하기 시작한다.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스님 저 -

 

승려의 삶을 살고 계시지만 타 종교에 대한 그 어떤 종교적 편견을 갖고 있지 않은 대표적 승려, 혜민 스님의 말씀이다.다양한 세대에게 희망의 멘토가 되어 주고, 내게도 좋은 귀감이 되어주는 롤 모델이다. 혜민 스님이 바라보시는 세상은 어떤 곳일까. 이 책의 모든 내용의 중심은 바로 행복이 아닐까 싶다. 모든 인간들은 행복을 위해 살아가며, 그렇기 때문에 사랑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혜민 스님께서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희망을 건네고 싶으셨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세상을 탓하기 전에 내 마음의 렌즈를 먼저 아름답게 닦아보라는 혜민 스님의 말씀에 독자들의 마음을 다독여주신다는 느낌이 들었다. 타인을 보살피는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주변을 행복하게 하고, 그로인해 나 자신도 행복해질 것이라는 긍정적 마인드.

나는 아직, 한 번에 모든 것을 깨우치기엔 부족한 나이지만 힘들고 지칠 때, 스님의 말씀을 찾아보며 반성하고, 되돌아보며, 배려하고, 베푸는 삶을 살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내가 가장 행복해 하는 것들을 찾으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오늘 하루도 다짐해본다. 

<구성 : (사)한국문인협회 김포지부 고문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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