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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의료진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동반성장’
한마음체육대회 의료지원하는 가자연세병원

‘동네 병원’ 지향하는 가자연세병원

지역 내 봉사 활발, 소통하는 의료진

전병호 원장 “의료사각지대 이웃사랑 실천할 것”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지향하는 아름다운 병원이 김포에 있다. 젊은 전문 의료진들로 구성된 ‘가자연세병원’은 ‘지역 병원, 동네 병원’을 지향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사우동 GS마트(구 원마트)위치에 840평 규모로 개원한 가자연세병원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출신 의료진으로 구성된 정형외과, 신경외과 특화 병원이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외에도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로 구성, 특화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자연세병원은 고난이도 인공관절 수술, 관절경수술, 척추 수술이 기본적으로 가능한 병원이지만, ‘비수술 치료’를 최우선으로 고려, 단계별 1:1 치료법을 운영하고 있다.

제11회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의료지원 중인 가자연세병원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지속적 ‘소통과 봉사’ 이어갈 것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 부교수이자 성균관대 삼성의료원 외래 교수로 임명된 전병호 병원장은 가자연세병원 김포점 개점 이전 부평힘찬병원 관절센터 소장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는 ‘무릎, 상지관절, 고관절, 족관절’ 등 관절,척추를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는 의사다.

병원을 운영하는데 있어 5가지 원칙을 항상 생각한다는 전 병원장은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만 실시’하는 것을 첫 번째 원칙으로 꼽는다.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를 하는 것. 그 이상의 원칙이 있을 수 없어요. 언제나 첫 번째이죠. 두 번째가 질환과 치료과정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안내드리는 것, 세 번째가 내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진료하자는 것, 네 번째가 끊임없이 환자와 소통하고,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것이에요. 저희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이 큰 병원을 찾지 않고도 치료의 방법을 구할 수 있도록 현재 세브란스병원 교수진들과의 지속적이고도 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진정성 담은 소통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 뿐 아니라, 나아가 지역의 이웃에게 힘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전 병원장은 마지막 다섯 번째 원칙으로 ‘의료사각지대의 이웃 사랑 실천’을 말한다.

“지역에 계시는 분들이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진료를 보고자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내가 살고 있고 우리 이웃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 좀 더 건강하기를 바라고요. 저희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라면 망설임없이 지역과 함께 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개원한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병원임에도 불구하고 가자연세병원은 이름이 빠르게 알려졌다.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개원시부터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왔기 때문이다.

제 11회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의료지원, 한마음체육대회 의료지원, 하성면민의 날 행사 의료지원 등 의료지원부터 김포시노인복지관, 새마음경로대학, 김포노인대학, 아름실버대학, 북부노인복지관 연계 건강강좌 시행, 사우동, 양촌읍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 복지서비스 강화 업무협약을 통한 지원, 사우동 작은 돗자리 음악회 후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 쌀 기부 등 다양한 지역 내 참여를 이어오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출신 다수, ‘부위별 전담’ 특징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및 메이저 관절, 척추 전문병원에서의 오랜 노하우와 임상 경험을 가진 전문의들로 구성된 가자연세병원은 현재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센터, 영상의학센터, 마취통증의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관절,척추 전문인 전병호 병원장 외에도 목, 허리디스크, 척추 수술 및 비수술을 전담하고 있는 김태현 병원장, 관절,척추 전문인 우찬명 정형외과 병원장이 각각 부위별 전담을 맡고 있다.

김태현 병원장의 경우, 현재 세브란스 병원 척추센터 임상교수, 세브란스 병원 외래 교수로 임명되어 있으며, 성모척관병원 척추센터 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우찬명 병원장은 현재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로 임명되어 있다.

내과센터를 맡고 있는 최보윤 원장의 경우 시술 전 후 건강관리부터 만성질환 케어까지 담당하고 있으며, 수술시 특히 중시되는 고난이도 마취는 이창형 원장이 관리하고 있다. 증상에 대한 검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인 오정화 원장이 담당하고 있다.

부위별 전담 의사가 있어 고난도 수술 치료가 가능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체계적 재활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는 가자연세병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료 및 수술할 수 있으며 전화나 홈페이지를 이용해 예약할 수 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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