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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네폴리스 우선협상대상자 ... IBK/협성건설 컨소시엄기존사업자(국도이엔지 컨소시엄)와 1순위, 2순위 간 경영권 프리미엄 합의과정 귀추 주목
▲한강시네폴리스개발사업 조감도(사진제공 = 김포도시공사)

김포도시공사(사장 원광섭)가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존 민간사업자(국도이엔지 컨소시엄) 민간출자지분 80%에 대한 민간대체출자자 우선협상대상자로 IBK/협성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 접수결과 IBK/협성건설 컨소시엄, 일레븐건설 컨소시엄, 명헌건설 컨소시엄 3곳이 김포도시공사에 사업신청서류를 제출했으나 명헌건설 컨소시엄은 공사예치금에 대한 공모지침서 위반으로 실격처리했다.

이에 따라 명헌건설 컨소시엄을 제외한 두 개 컨소시엄 사업신청서류에 대해 지난 5월 23일 김포도시공사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상대평가를 진행했으며 최종 절대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IBK/협성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IBK/협성건설 컨소시엄은 앞으로 6일(은행영업일 기준)간 기존 사업시행자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IBK/협성건설 컨소시엄은 협성건설, 중소기업은행, 아이비케이투자증권, 생보부동산신탁, KCC건설, 에스제이에셋파트너스로 구성되어 있다.

김포도시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IBK/협성건설 컨소시엄이 기존 민간사업자와 협상에서 결렬될 경우 다음 순위인 일레븐건설 컨소시엄으로 협상 자격이 넘어간다.

김중휘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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