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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만난 제주도예지원, 휠체어 이용인과 함께 숲 체험활동 진행

김포시 월곶면 용강리에 위치한 장애인거주시설 예지원이 휠체어 이용인과 함께 지난 14일에서 16일에 걸쳐 제주도 일대 숲체험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공모한 숲체험 교육사업에 선정된 예지원은 장애인들의 스트레스 및 우울감을 감소하기 위해 숲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숲체험에 참여한 예지원 이용인 37명 중 제주도를 처음 방문한 이용인이 27명, 비행기를 처음 타본 이용인이 24명이였다.

한 이용인은 “비행기를 처음 타봐서 설렜다. 제주의 자연을 통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들었다. 특히 세계 7대 경관에 선정된 성산일출봉을 관람한 것은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예지원 측은 이번 활동에 있어 티웨이항공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인하여 휠체어이용인 11명이 비행기를 탑승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며, 또한 김포복지재단의 예산 지원으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예지원의 최미숙 원장은 “예지원 개원 이래 11년 만에 이뤄진 제주도를 통한 나들이 활동이 이용인들에게 삶의 활력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오랫동안 이용인과 직원들 간에 나눌 수 있는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예지원은 앞으로도 이용인들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욕구와 개별적인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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