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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으로 김포교육발전 이바지할 것”

5월 14일 오전 10시, 김포아트빌리지 1층 다목적홀에서 ‘제3기 김포시 초등 학부모회장 협의회 발대식’이 개최됐다. 출범한 지 3년 만에 협의회의 면모를 갖추고 열린 첫 발대식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 이번 행사에는 김정덕 교육장, 정하영 시장, 신명순 의장, 홍철호 국회의원, 시의원, 학교를사랑하는모임 김포시지부 김혜진 상임대표, 일만장학회위창수회장, 학운협 이종찬 고문, 43개 초등학교 학부모회장 및 임원 200여 명이 참석해 응원을 전했다.

푸른윤슬 학부모 합창단의 축가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이미연 제2기 회장(푸른솔초 학부모회장) 및 임원에게 감사패 전달, 제3기 권역별 학부모 회장·임원 소개, 제3기 자문위원 위촉 및 추대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4월 11일 선출된 김현주 제3기 회장(감정초 학부모회장)과 자문위원들은 올해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김포시 교육관련 단체와 전직 임원진들과 힘을 모아 김포교육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3기 김포시초등학부모회장협의회가 밝힌 사업계획은 ▲교통, 생활, 먹거리의 안전 보장 ▲스마트교실화, 전자칠판 및 전자 교탁 설치를 통한 교육의 질 제고 도모 ▲지역사회 연계한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통해 마을교육 전개 ▲학교 관련 봉사단체와의 협력관계 유지다.

협의회 측은 특히 전자칠판과 전자교탁 설치, 스마트 교실화에 힘써 교사와 학생의 교육 다양성을 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에 정하영 시장은 “초등학교 전자칠판 설치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시범학교 운영 등 추진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정덕 교육장은 "김포형 혁신교육지구 지정으로 각 학교에 맞는 빛깔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육장은 올해 역점사업으로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비를 전년대비 181% 증액 ▲교권 지원 및 교육공동체가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생활협약 제정 ▲학교 교육현장에서 봉사하는 학부모 회장들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 진행을 제시했다.

김포시초등학부모회장협의회는 김포 관내 43개 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모인 연합단체다. 명품교육도시 김포를 만들어가기 위해 교육정책을 건의하고, 학부모회의 올바른 운영 및 건전한 교육 풍토를 조성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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