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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청소년, "거주만족도 63.4%"
출처 - 김포시 학생 삶 만족도 및 문화활동 실태 조사 최종 보고서
출처 - 김포시 학생 삶 만족도 및 문화활동 실태 조사 최종 보고서

김포 청소년들의 지역 만족도가 63.4%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김포시, 녹색김포실천협의회, 마을교육고동체김포교육연구회가 관내 초, 중, 고 학생 421명을 대상으로 ‘학생 삶 만족도 및 문화활동 실태’를 조사한 결과, 거주지역 및 학교의 만족도가 높은 반면,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도는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 만족도가 63.4%, 불만족이 9.8%로 확인됐고, 다니고 있는 학교에 대해서는 57.8%가 만족, 8.8%가 불만족스럽다고 응답한 것으로 집계돼 지역에 대한 만족도보다 학교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도를 묻는 문항에는 관심있다고 응답한 학생이 40.4%인데 비해, 무관심하다고 응답한 학생이 55.6%인 것으로 집계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포 청소년들은 지역사회 전문기관에 대해 50.9%가 신뢰하고 있는 반면, 6.0%만이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해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고,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뢰도에서는 37.1%가 신뢰하고 있는 반면, 10.9%가 신뢰하고 있지 않다고 응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지역 정치인들에 대해서는 24.9%가 신뢰한다고 응답, 21.1%가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해 지방자치단체의 신뢰도보다 지역정치인들에 대한 신뢰도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 청소년들은 가정의 경제적 여건에 대해서는 66.1%가 만족스럽다고 답한 반면, 7.6%가 불만족스럽다고 답변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포 청소년들의 1일 평균 여가 시간은 2시간 이상이 53.4%로 가장 많았고, 여가 시간 중 월평균 문화 활동 횟수는 1-2회가 40.6%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많은 학생들이 한 달에 1-2회 정도의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생들의 여가 시간을 차지하는 것은 오락 39.2%, 인터넷 32.1%, 게임 17.6% 순이었고, 여가 시간 중 문화 활동은 취미 활동 31.6%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 활동을 위해 사용하는 문화 시설은 공원이 70.8%, 도서관이 64.1%, 영화관이 37.8%로 높게 나타났다.

김포시 문화 여건이 타 지역에 비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학생은 27.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보통이라고 생각한 학생은 55.8%, 나쁘다고 생각하는 학생은 17.4%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포시에 필요한 문화 시설로는 영화관이 21.6%로 가장 많았고, 도서관이 14.1%, 체육시설이 13.1%, 공연장 8.5%, 박물관 6.6%, 청소년전용문화시설 6.1%, 문화센터 5.6%, 공원 5.6%, 전시관 2.3% 순이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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