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예술 교육
학생들, 각자의 ‘꿈의학교’를 말하다김포교육지원청, 학생 대상 꿈의학교 워크숍 운영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김포몽실학교에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에 걸쳐 학생이 만들어가는 경기꿈의학교 운영을 위한 워크숍을 운영했다. ‘경기꿈의학교 김포쇼미더스쿨’이란 이름으로 개최된 행사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꿈짱학생(리더)와 구성원 및 꿈지기교사를 포함, 150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운영 관련해 기획과 운영 열정, 협업역량을 함께 기르도록 돕는 것이 본 행사의 취지였다.

이번 쇼미더스쿨 행사는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김포지역 경기꿈의학교 네트워크 구성원들이 쇼미더스쿨을 함께 기획하고 참여, 꿈의학교의 가치 및 철학의 기반 위에서 쇼미더스쿨의 전체 프로그램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전, 오후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는 ‘모여라 꿈꾸는 항해자’ 라는 주제로 자기탐색과 협업을 통한 도전활동을 진행됐다. 2부에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꿈의학교’를 주제로 자신들의 꿈의학교를 소개하고, 꿈의학교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김정덕 교육장이 학생들에게 직접 배식을 해주고 함께 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에 대하여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었고, 내가 참여하고 있는 꿈의학교가 아닌 다른 꿈의학교 친구들의 아이디어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김정덕 교육장은 “김포지역의 우수한 역량을 갖춘 김포꿈의학교 지역네트워크 구성원들이 있어, 우리 김포지역 경기꿈의학교의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앞으로도 경기꿈의학교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꿈의학교는 ‘학생이 만들어가는 경기 꿈의학교’는 학생들이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원하는 학교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교다. 올해 김포 내 87곳이 확정됐으며, 진로, 인문학,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박윤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