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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흔든 한 문장] 김지애

역경은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가르쳐준다.

-로이스 맥마스터 부욜(Lois McMaster Bujold)-

 

김지애 
(사)보훈무용예술협회
김포시지부 대외국장
2019년 김포경찰서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장

SF계의 노벨상이라고 하는 휴고상을 수상한 미국의 유명한 SF작가 ‘로이스 맥마스터 부욜’의 말이다. 아마 이 말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누구에게나 힘든 상황이라는 것이 다소의 차이가 있겠으나, 인생에 있어서 마음을 알아주고 터놓을 수 있는 친구는 정말 중요하다. 어려운 순간, 옆에서 늘 응원해주고 도와주는 친구라면 진정 영원히 함께 할 친구임이 분명하다.

우리 대부분은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하지만 참된 친구 몇 명만 있어도 대단히 운이 좋은 경우 속하지 않을까. 특히 역경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해보면 금세 참된 친구를 가려낼 수 있다. 그리고 현명한 사람은 누가 도움을 청할 때 자신도 언젠가는 그런 처지에 놓이게 될 것임을 인지할 수 있다.

오래 전, 영국의 한 출판사에서 ‘친구’는 과연 어떤 존재일까를 놓고 공모를 한 적이 있다. 그 때 1등을 차지한 것은, ‘친구란, 온 세상이 모두 내 곁을 떠났을 때, 내게 오는 사람’이었다. 나 또한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 요즈음 옆에서 마음써주시는 분들이 많다. 그 분들이 있어 큰 힘이 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려 노력중이며, 나 또한 누군가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요즈음 주변을 돌아보며 근황을 나눌 수 있다면 좋겠다.

<구성 : (사)한국문인협회 김포지부 고문>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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