衆口鑠金 (무리   입   녹일   쇠 )
‘무리지어 헐뜯는 말은 쇠도 녹일 만큼 무섭다.’는 뜻 .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빗발치는 여론의 위력을 말한다.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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