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 『 호사다마(好事多魔) 』

건 강 : ○ / 금 전 : ○ / 애 정 : ○

쥐가 丑월인 양력 1월까지는 그 형편이 넉넉하다. 추수를 끝내고 곡식창고에서 숨어서 먹을 것이 떨어지지 않는다. 사람도 이와 같다. 쥐띠는 한 주간은넉넉하고 배부르고 등이 따뜻할 것이다. 다만 주의를 할 것은 이성에 대해서는 조심을 해야 할 것이다. 운이 좋아지면 애정사가 따르는 법이다.

84. 72. 60. 48. 36년생 - 吉日: 18. 22일 / 凶日: 19. 23일

소띠 - 『 해치 』

건 강 : ◎ / 금 전 : ◎ / 애 정 : ◎

무소의 뿔처럼 가라. 내 의지, 내 생각대로 한 주간을 호령한다면 필히 길은 많을 것이요. 흉은 적을 것이다. 그 동안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행동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자신을 보여준다면 주위로부터 인정을 받을 것이다. 기회는 찾아올 때 잡는 사람이 능력자다.

85. 73. 61. 49. 37년생 - 吉日: 17. 19. 23일 / 凶日: 18. 20일

호랑이띠 - 『 잔잔한 파도를 바라보며... 』

건 강: ○ / 금 전: △ / 애 정 : ×

남자는 직장이나 자식의 문제로 여인도 직장이나 바깥에 둔 남자친구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요한다. 그 원인은 나의 무모한 용감함에서 비롯될 것이니, 되도록 말수를 줄이고 묵언 수행하는 마음으로 한 주간을 보내면 집안의 평화는 유지가 될 것이다. 필요하다면 평화유지군을 확보해두면 좋다.

98. 86. 74. 62. 50. 38년생-吉日: 18. 20일 / 凶日: 19. 21일

토끼띠 - 卯『 건강백세 』

건 강 : × / 금 전 : × / 애 정 : △

남편이나 자식이 한 주간 병석에 들어설 수가 있으니, 여인은 봄철 가족 들의 건강에 공을 들여야 할 것이다. 봄은 만물이 소생을 하는 계절이지만 남자에게는 다소 힘겹고 여자들은 아주 반갑게 쓴다. 통계를 내지 않았지만 연로하신 부모님들 중에 봄, 여름에 부친이 가을, 겨울에 모친이 많이 돌아가신다.

99. 87. 75. 63. 51. 39년생 - 吉日: 19. 21일 / 凶日: 20. 22일

용띠 - 辰『 열정 』

건 강 : ○ / 금 전 : ○ / 애정 : ○

도모지사를 진행하거나 단체나 모임을 상대로 생업을 진행하는 사람들은 필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것이니, 중도에 방해자가 있더라도 뚝심으로 밀고 나가면 방해자나 경쟁자도 내 편이 될 것이다. 일은 사람이 하고 결과는 하늘이 아는데 성심을 다하면 사람도 하늘도 도우니 결과도 바뀌게 된다.

88. 76. 64. 52. 40. 28년생 - 吉日: 20. 22일 / 凶日: 21일

뱀띠 - 巳『 천지창조 』

건 강 : ◎ / 금 전 : ○ / 애 정 : ○

임기응변이나 아이디어는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평소 실력이 실전에서 나오는 것이니, 평소 실력배양에 노력을 한 결과이다. 한 주간 자신의 업무에서 역발상을 한다면 새로운 기획물이 창출이 될 것이다. 창조적이고 천재 적인 발상은 세상을 바꾸지만 기존의 틀을 깰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89. 77. 65. 53. 41. 29년생 - 吉日: 21일 / 凶日: 18. 22일

말띠 - 『 먼 산을 바라본다는 것은... 』

건 강 : △ / 금 전 : △ / 애 정 : △

현대의 종교 인간이 신격화되는 시대이다. 사실 운명학을 공부를 하면 자 신을 수양을 하는 것이라 사물에 대한 포용심이 생겨서 원망을 하거나 화를 낼 일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말띠는 한 주간 하늘을 보면서 회한이 많이 생길 것 이다. 모든 원인은 자신에게서 비롯됨을 인식하는 것이 노여움을 푸는 것이다.

90. 78. 66. 54. 42. 30년생 - 吉日: 18. 22일 / 凶日: 19. 23일

양띠 - 『 이순신 장군 』

건 강 : × / 금 전 : △ / 애 정 : ×

나무는 한 겨울 죽은 듯 고요함 속에 새 생명을 잉태하며 봄의 시절을 오 기를 바라면서 에너지를 축적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나를 힘들게도 하지만 동기부여를 해주는 소중한 사람이다. 적을 미워하기보다 적이 가진 재주를 뛰어넘도록 한 주간을 보낸다면 큰 발전이 있을 것이다.

91. 79. 67. 55. 43. 31년생-吉日: 17. 19. 23일 / 凶日: 18. 20일

원숭이띠 - 『 고진감래 』

건 강 : ○ / 금 전 : ○ / 애 정 : ○

사람에게 어려움이나 인생의 고비가 없다면 그 사람은 인격적으로 성숙은 기대하기가 힘들 것이다. 엘리트의 길만 걷다가 선출직 감투인 공직에 들어간 사람들이 선거판이 돌아오면 하는 말이 있다. “서민들의 마음을 압니다.” 사실은 그 맘을 모른다. 위정자는 절대 백성을 위하는 마음은 없다.

92. 80. 68. 56. 44. 32년생-吉日: 18. 20일 / 凶日: 19. 21일

닭띠 - 『 제임스 딘 』

건 강 : ◎ / 금 전 : ○ / 애 정 : ◎

닭은 새벽을 여는 여명지상이다. 범도 닭이 울면 집으로 들어가는 힘 없는 닭을 얼마나 미워하겠는가. 하여 닭띠와 범띠는 띠 궁합은 좋지가 못하다. 맞지 않는 사람과 배우자가 됐다면 서로 각자의 영역을 인정해주고 쿨하게 살면 더 좋다. 한 주간 멋진 사람이 되어보자. 청년 시절의 야생마처럼~

93. 81. 69. 57. 45. 33년생 - 吉日: 19. 21일 / 凶日: 20. 22일

개띠 - 『 대륙횡단열차 』

건 강 : △ / 금 전 : △ / 애 정 : △

진행된 일이나 인생의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데 ‘빠른 길, 지름길이 없을까?’하는 생각을 한다면 한 주간에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 돌파구는 평소 알고 지내던 형님이나 선배가 제시를 할 것이니, 속는 셈치고 실천을 하면 의 외의 결과로 인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게 될 것이다.

94. 82. 70. 58. 46. 34년생 - 吉日: 20. 22일 / 凶日: 21일

돼지띠 -  『 실력배양 』

건 강 : △ / 금 전 : × / 애 정 : △  

배타고 열차타고 차타고 바쁘게 한 주간을 보낼 것이니, 가기 싫다고 안 갈수는 없다. 도살장의 돼지처럼 끌려가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행동을 취한 다면 다소 몸은 피곤하고 바쁘더라도 의외의 수입이 들어 올 것이다. 하지만 그 불로소득은 반드시 머물지 못하니 생색을 내는 것이 좋다.

95. 83. 71. 59. 47. 35년생 - 吉日: 21일 / 凶日: 18.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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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교육(상담) : 창궁무영 철학원(010-2384-0689)

김포시 봉화로 182번길 26, 701호

▶ 성명 : 권인현 / 호(號) : 창궁무영(蒼穹無影)

▶ 지리산 입산수도 후 득명(得命)

▶ 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 명리학, 성명학 자격증 취득.

▶ 사주 명리학 및 철판신수학의 대가

▶ 저서 : “60주론”, “사주정론”, “철판신수 역주”.

▶ 관내 도서관, 평생학습센터, 기업체 강의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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