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管窺天 (써   주관할   엿볼   하늘 천)
대롱을 통해 하늘이 본다.
좁은 소견으로 큰 사람의 뜻을 이러쿵저러쿵 비평할 때 쓰는 말입니다.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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