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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보수 지원

경기도가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 보수 지원에 올해 26억3천2백만 원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모두 179억2천만 원(시․군비 125억 4천4백만 원 포함)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7개 시군(김포 포함)에 위치한 아파트 37개 단지와 10개 시군의 다세대·연립주택 72동에 보수비용이 지원된다.

도는 구도심 지역에 있으면서도 재개발, 리모델링 등 사업추진이 안 되고 있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서민주택 밀집지역이 주요 지원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오래된(준공 후 15년 경과) 아파트 단지로 신청을 원할 시 해당 단지 입주자 등이 보조금 지원신청서 및 소정의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시 주택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시군별 보조금심사위원회에서 사업의 적정성, 우선순위, 지원범위 등 선정기준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지원 단지를 선정한다.

신청시기는 시․군별로 일정상 차이가 있으므로 신청공고 기간(2월 예정)에 해당 공동주택의 소재지 시․군청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에 확인해야 한다.

주택별 지원금액은 총사업비의 80%을 지원한다. 아파트의 경우 사업비 5천만 원 기준으로 단지당 4천만 원까지, 다세대·연립주택의 경우 사업비 2천만 원 기준으로 동당 1천6백만 원이 지원된다. 나머지 사업비는 입주자 부담 방식이다.

경기도는 이와 별개로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대상 단지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의 기술자문과 경기도시공사의 설계내역서(시방서포함) 작성 등을 무료(용역비 : 약 200만 원 상당)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시장․군수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사업에 도비를 지원함으로써 시군의 재정 부담도 줄이고 많은 도민이 쾌적한 주택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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