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면(면장 이돈수)은 2001 하반기 푸른마을가꾸기운동 추진 일환으로 쾌적한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주변도로변(국도 48호, 지방도352)의 잡초를 제거했다. 이에 따라 기존 식재한 코스모스가 본격적으로 필무렵이면 정겨운 고장이미지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대단위 코스모스단지(양촌 누산 1063-1번지외 1필지)의 잡초제거와 함께 코스모스를 보식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김포이미지 조성에 앞장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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