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면(면장 이돈수)은 2001 하반기 푸른마을가꾸기운동 추진 일환으로 쾌적한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주변도로변(국도 48호, 지방도352)의 잡초를 제거했다. 이에 따라 기존 식재한 코스모스가 본격적으로 필무렵이면 정겨운 고장이미지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대단위 코스모스단지(양촌 누산 1063-1번지외 1필지)의 잡초제거와 함께 코스모스를 보식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김포이미지 조성에 앞장서 나아가고 있다. 김포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4·10 총선 특집, 김포시 갑·을 후보 정체성 묻는다 [속보] 무소속 이환승 후보 사퇴 홍철호 후보, 김포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 [성명서] 김포시 민주당은 시의원 후보를 사퇴시키고, 김포시민에게 사죄하라.!! 김포, 경기북도냐! 서울 편입이냐? 선택 기로 김포갑 박진호 후보, 장기동에 ‘중·고등학교 신설’ 공약 [사설] 空約(공약)이 된 4년 전 박상혁 의원의 공약들 4·10 총선 특집, 김포시 갑·을 후보 정체성 묻는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김포시, ‘한국형 이민청’ 유치 TF팀 가동, 이민청은 김포에! '한강 리버버스' 닻 올린다...내년 9월 운항 목표 혁신복합단지로 거듭나는 거물대리
양촌면(면장 이돈수)은 2001 하반기 푸른마을가꾸기운동 추진 일환으로 쾌적한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주변도로변(국도 48호, 지방도352)의 잡초를 제거했다. 이에 따라 기존 식재한 코스모스가 본격적으로 필무렵이면 정겨운 고장이미지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대단위 코스모스단지(양촌 누산 1063-1번지외 1필지)의 잡초제거와 함께 코스모스를 보식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김포이미지 조성에 앞장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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