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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워도 지역은 언제나 함께 하는 곳”김포시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 송유근 회장, "공존으로 발전 방향 모색할 터"

13년간 김포 건설의 발전만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소통하고 있는 단체가 있다.

지역 건설관련 자재생산 및 건설업체를 주축으로 지난 2007년에 구성된 김포시 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협의회는 회원간 정보공유와 교류로 지역경제를 뒷받침해왔다.

“경기가 어려워도, 경기가 좋아져도 언제나 지역과 함께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는 김포시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

올해 취임 2년차를 맞은 김포시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의 송유근 회장을 만나봤다.

 

Q. 김포시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는 언제 형성되어, 어떻게 발전해 왔나.

A. 2007년 형성된 김포시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는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정신을 기본으로 지역 발전 및 상생 문화에 뿌리를 두고 발전 방향을 모색해 왔다.

 

Q. 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가 특히 나눔문화에 적극적이신 것으로 안다.

A. 건설이 호황일 때에도, 관내에서 수주받은 것은 많지 않았다. 사업이 악화된 경우도 다소 많았다. 관내업체들이 수주가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을 때도 많았지만, 우리는 나눔 문화는 당연히 지속해야 하는 신념이라 생각했다.

지난해도 관내 영업에서 수주금액의 일부를 특별기금을 마련해 1천만원을 모으는데 성공했고, 불우이웃을 돕는데 뜻을 함께 할 수 있었다.

 

Q. 올해 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의 상황은 어떠한가.

A. 민선7기가 시작되면서 김포시가 우리와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가 어려운 부분은 입찰할 수 있는 문이 닫혀 있다는 것이다. 품질과 단가를 경쟁할 수 있게 문만이라도 열어달라는 것이었는데, 올해부터 변화가 전망되고 있다. 공존을 통한 발전의 길이 열린 것 같다.

 

Q. 송유근 회장님은 지난해 취임하셨다. 올해 2년차이신데, 계획하고 계신 바에 대해 말씀 부탁드린다.

A. 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는 올해 4번의 좌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80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100개 회원사 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설협의회가 올해 관내에서 일하는데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집행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Q. 건설협의회 회원사의 장점은 무엇인가.

A. 우선 회원사들간의 교류가 원활하여 정보 교환이 상당하다.

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는 상공회의소 산하이기 때문에, 상공회의소 가입 후 가입이 가능하다. 관내에서 사업이 원활하도록 허브 역할을 하는 것이 건설관련협의회의 임무다.

 

Q. 김포 건설관련기업의 현주소와 방향에 대해 한 말씀 해 주신다면.

A. 경기도만 벗어나도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을 찾기 어려운 것이 건설 현실이다.

김포는 비교적 상당히 내실있고 경쟁력있는 회사들이 많다. 시와 협업해 더욱 경쟁력을 확보하고, 업체들간 서로 협업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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