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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정야(政者正也).. 정치는 바름이다”박진호 위원장, 2월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중앙당 최고위원 도전
▲박진호 자유한국당 김포시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자료사진제공 : 박진호 당협위원장)

박진호 자유한국당 김포시갑 당협위원장이 자유한국당 중앙당 청년최고위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은 2월 27일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선거인단 모바일 투표와 현장투표 (전국 시.군.구 투표소)와 여론조사 대의원 현장 투표방식으로 당 대표, 선출직 최고위원(4인), 지명직 최고위원(2인), 청년최고위원(1인) 등 새로운 당 지도부를 구성한다.

서른 살(1989년생) 김포토박이 청년의 도전이 성공한다면 박진호 위원장은 자유한국당 253곳의 당원협의회 위원장 중 최연소 위원장이라는 타이틀에 중앙당 최연소 최고위원이라는 영예(榮譽)를 추가하게 되며 청년최고위원은 중앙청년위원장까지 겸임한다.

박진호 위원장은 “흥행에 성공한 (당협위원장)오디션을 통해 서울시 강남구, 서울시 송파구, 서울시 노원구에서 88년생, 86년생, 87년생 청년들이 세대교체를 이뤄냈다. 당에서 문턱을 낮추고 문호를 개방하면 청년들이 모이고 젊은 생각들이 구름처럼 모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에서 이미 수혜를 받은 최연소 당협위원장(89년생)으로서 지역에서 당연히 청년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지만 전국에서 꿈을 꾸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터전을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에 출마한다. 전국의 가장 힘든 곳, 어려운 곳에서 당을 위해 뛰고 싶은 마음으로 도전한다”고 최고위원 출마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253개 당협위원장 중 저를 포함한 16명은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2차 심층면접까지 받으면서 당에서 재신임됐다.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던 ‘자유한국당의 가치는 헌법의 가치 아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호하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을 조강특위에서 말씀드렸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단축 등 정책들은 자영업자분들과 중소기업인분 등 현장에서 전혀 공감되지 않는 정책이다. 고통이 있지만 참아보라는 식의 정책은 더 이상 국민들이 기다려주지 않는다. 복지예산은 아낌없이 늘리면서 경제정책은 왜 서민들과 자영업자들에게 귀 기울이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진호 자유한국당 김포시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자료사진제공 : 박진호 당협위원장)

박 위원장은 최고위원이 된다면 하고 싶은 한 가지로 “정치인들이 가장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선언적인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청년최고위원 선거를 돌이켜보면 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이 많은 공약(公約)을 내놓았지만 공약(空約)이 된 경우가 많았다. 우리 당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당원들, 당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고 정정당당하게 출발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작의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다. 바른 생각과 젊은 생각이 기존의 선배님들과 조화를 이뤄 우파를 모으고 집결하는데 최선봉에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진호 위원장은 △김포출신(89년생)으로 △석정초등학교, 대곶중학교, 통진고등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대표경력은 새누리당 중앙대학생위원회 위원장, 자유한국당 김포시당원협의회 위원장, 김포정책연구소 소장이다.

김중휘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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