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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김포 시의원들의 분발에 기대감 크다

소셜커머스의 능력을 단적으로 대변하는 배달능력은 30분 내 배달이라는 초능력의 집중력을 발휘한다.

미래 5년 후나 가능한 드론이나 날으는 오토바이 서비스가 아니라 차량과 오토바이로 실현해 내는 초특급 배달능력이다.

뭐든지 즉각적으로 답변을 주고받는 SNS에서도 우리만의 독특한 빨리빨리의 사회적 정서가 하나의 문화가 됐고 상업서비스로 발전하면서 실제로 구현된 상업서비스가 서로 경쟁하는 시대가 되어 소비자들의 감성을 들쑤셔 놓는다.

편리의 시대에는 편리성이 무조건 이긴다.

문 앞 배달이 성행하게 되니 소셜커머스 회사와 마트들은 시간을 다투는 배달 경쟁으로 승부하고 그것을 질적 상황으로 인식한다.

즉각적 연계가 즉각 만족으로 이어진다. 시의원들의 역할이다.

일반사회에서도 속도의 문제는 질적 서비스뿐 아니라 신뢰라는 또 다른 감성을 자극한다.

김포라는 지역단위에서 행정의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온라인의 SNS처럼 즉각 즉각 반응하는 행정서비스를 받고 싶어 한다.

그러기 위해서 아까운 봉급에서 세금을 내도 당연시한다.

그러한 행정서비스의 중개자 역할이 시의원들이다.

김포시 최고 수준의 행정 배달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권한이 그들에게 주어졌고 그러한 역할을 얼마나 더 잘하느냐에 정치인으로서 미래가 엿보일 것이고 시민과 함께한다는 자부심도 커질 것이다.

시의원 12명 중 여섯 분(김종혁 부의장, 김옥균 의원, 김인수 의원, 박우식 의원, 한종우 의원, 오강현 의원)과 신년대담을 하면서 각종 업무의 신속한 처리가 신뢰를 쌓고 더 많은 다양한 일들을 해낼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면서 의지를 나타냈다.

2018년 하반기는 김포시 집행부와 시장에 대한 탐색기간이었다면 2019년부터는 불꽃 튀기는 열전의 현장을 예고하고 있다.

의회가 작년도 출범 당시 시의원의 대표성을 갖는 의장과 부의장은 과반수 의석을 갖고 있는 민주당 의원들이 다 차지할 수 있음에도 부의장 자리를 야당에 할애하고 상임위원장직도 반씩 나눠서 가졌다.

타 지역마다 자리싸움의 지저분한 설전과 몸싸움으로 개원이 늦어졌으나 김포는 신속히 정리하고 시민을 향한 봉사자세를 갖춘 것은 타 시·군과 다른 모범적 자세를 보여줘 시민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교육과 환경, 교통 등 김포가 고질적으로 얽혀있는 분야도 함께 논의하고 함께 처리하다 보니 속도도 빠르다.

주어지는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김포시민을 위한 정책을 구상하고, 시민들이 제시하고 요구하는 일들을 즉각적으로 해소하고 답을 얻는데 경쟁적인 것인 것이 올바르다는 의원 간의 인식의 발로다.

시의원들이 멈출 수 없는 이유 중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

통진중학교의 학생들이 만든 “역지사지 동아리”는 작년도 학교 근처 미세먼지를 측정하여 미세먼지 지도를 제작하여 주변 시민에 배포하고 있는데, 금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김포지역 3.1 운동 조사와 체험활동을 펼친다.

중학생들도 지역을 위해 이러한 노력을 하는데 하물며 시의원들의 역할이야 더욱 시민중심으로 집중력을 발휘하는 노력들을 할 것이다.

최근의 대기오염 정도는 미세먼지측정 이후 최대치까지 올라가고 있다.

미세먼지가 뇌를 공격하고 뇌졸중, 우울증, 치매증까지 일으킨다고 한다.

대기환경에 특단의 대책을 보강하여 김포시민의 건강부터 지켜주길 바란다.

시민들은 뛰어다니는 시의원들을 원한다.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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