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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김포교육예산 1,552억원..전년 대비 691억원(80.2%)증가경기도의회 심민자·채신덕·김철환·이기형 의원 초청 신년 좌담회

김포신문에서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이하여 김포시 소속 경기도의원(4인)을 초청하여 ‘올해는 이렇게 뛰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박태운 김포신문 발행인과 경기도의원들은 △경기도의원이 말하는 김포시(민)의 2019년 주요 변화 △경기도의원의 2018년 주요 성과 및 2019년 역점 과제 등에 대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후 신년 떡국으로 점심식사까지 함께 했다.

□ 참석자 : 경기도의회 심민자의원, 채신덕 의원, 김철환 의원, 이기형 의원(선거구순)
□ 사회자 : 박태운 김포신문 발행인
□ 장 소 : 김포신문사
□ 일 시 : 2019년 1월 2일 오전11시

▲김포신문 2019년 신년 좌담회에 참석한 경기도의원. 사진 왼쪽부터 김철환 경기도의원(민주당·제3선거구·농정해양위원회), 이기형 경기도의원(민주당·제4선거구·제1교육위원회), 박태운 김포신문 발행인, 심민자 경기도의원(민주당·제1선거구·경제과학기술위원회), 채신덕 경기도의원(민주당·제2선거구·문화체육관광위원회)

Q. 6·13지방선거에서 김포시 경기도의원이 3명에서 4명으로 1석이 늘었다. 이에 따라 김포시민들의 바람도 함께 커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2018년 7월 10일 제10대 경기도의회 개원(開院) 이후 구체적인 성과를 김포시민들에게 보고해 주시면 좋겠다.
A. 
이기형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다. 우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경기도의원 4인은 김포시 발전을 위해 각자의 공약, 지역구에 상관없이 각자 상임위원회를 달리 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 분야, 문화관광체육 분야, 농정 분야, 교육분야의 지역 현안을 우선 챙기겠다는 의원들의 합의에 따라 상임위를 논의했고 이에 따라 심민자 의원은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채신덕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철환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저 이기형은 제1교육위원회에 배정받았다.
지금 말씀드리는 수치는 김포시를 대상지역으로 최종 확정된 금액만 말씀드리는 것이고 공모 및 선정 절차 후 경기도비 확보액이 달라질 수 있는 사안은 제외하고 말씀드리겠다. 그럼 그간의 성과를 수치로 말씀드리겠다. 경기도청 예산으로는 52.5억 원(특별교부금), 212.5억 원(2018년 하반기 추경), 156.73억 원(2019년 본예산) 이며 경기도 교육청(김포교육지원청) 예산으로는 262.1억 원(2018년 하반기 추경), 1,552억 원(2019년 본예산)이다. 특히 경기도 교육청 2019년 본예산은 2018년 본예산(861억 원)과 비교하면 691억 원(80.2%) 증액됐다.

Q. 이기형 의원님께서 4명의 경기도의원을 대표해서 예산 확보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으니 심민자, 채신덕, 김철환 경기도의원께서는 각자 가지고 있는 2019년 주요 역점 과제와 그간의 활동을 말씀하신다면?
A. 심민자 의원
 _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을 중심으로 한 공유경제를 통해 공익가치 실현에 주력할 생각이다. 사회적 약자인 여성, 노인, 어린이들이 마을 안에서 서로 돌봄 형태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확보를 위해 조사하고 토론하며 마땅하고 올바른 방향을 모색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마을 단위로 확보되어 이쓴 경로당들처럼 마을 주민 모두 프로그램에 따라 가용 시간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초등 방과후 돌봄시설을 확보하려고 한다. 공간이 확보되면 마을의 형편과 필요에 따라 사회적경제모델 또는 협동조합의 형태로 창의적이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구성하려고 한다. 2019년에는 우선 다문화가족들과 함께하는 협동조합과 하교후 어린이 돌봄을 중심에 둔 ‘서로 돌봄’ 시설 확보를 위해 뜻을 같이하는 단체들과 공조하며 가시화를 위해 도의원 역할에 충실하겠다. 또한 소상공인, 중소기업들과 밀접하게 접촉하면서 그분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려고 한다.

채신덕 의원 _ 첫 번째, 김포시민, 경기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에 얼마나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하는가에 대한 고민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말씀드리면 2018년 경기도의 가장 큰 사업이 ‘경기 천년’이었다. 예산이 엄청나게 투여되었는데 사업의 존재와 의미를 이해하는 도민이 많지 않다. 이런 전시성 행사는 예산의 낭비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는 문화체육예술분야는 경기도 남부권 중심, 수원 등 큰 도시 중심으로 편성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경제적으로도 어려운데 문화적 혜택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던 경기도 북부권 지자체들이 우선적으로 지원받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균등하게 예산이 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공모 및 지자체 매칭 예산을 통해 31개 시군에 골고루 축제 예산 배정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통합시킨 학교스포츠클럽사업(250억 원)을 통해 2019년부터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사업 실시 △지역봉사활동을 많이 하는 개인, 단체 대상 무료 영화 관람 사업 등 문화, 체육, 관광 등을 복지의 개념으로 바라보려고 한다.

김철환 의원 _ 경기도지사가 16년 만에 더불어민주당으로 교체되었다. 당연히 현재까지 경기도의 주요 정책들은 보수 위주로 진행되고 있었다. 특히 농업은 보수 위주의 정책들이 상당하다. 현재 농정해양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 농업 정책의 흐름을 꼼꼼하게 살피려고 한다.
김포는 농업, 축산업, 임업, 수산업이 모두 공존하는 지역이다. 큰 규모의 농민단체부터 실제 농사를 짓는 작목반, 연구회 분들과의 간담회 등 소통을 꾸준히 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어려운 환경에서 농업을 지켜왔던 노력에 대한 보상될 수 있도록 김포의 미래 방향과 현실적인 어려움이 무엇인지를 듣고 김포농업의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려고 한다. 수산업에 대해서도 한강하구를 중심으로 새로운 어항 자원의 중심이 될 김포의 어촌계 역시 현실적인 어려움과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려고 한다. 대명항 어항 건설과 관련하여 예산 확보(13억 원)한 것도 그런 차원이다.

김중휘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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