昏定晨省 (어두울  정할  새벽 살필)
저녁에는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아침에는 문안을 드린다는 뜻.
자식이 아침저녁으로 부모의 안부를 물어서 살핌을 이르는 말.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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