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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함으로 정진" 김포미술인회2018 제6회 김포미술인회 회원전 전시
21일, 김도영 교수와 김포미술인회작가 및 친지가  모여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김포미술인회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김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제6회 김포미술인회 작품 전시회 '날개를 펴다'展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 ‘날개를 펴다’展에는  꽃, 풍경, 인물을 담은 소재와 수채화, 유화, 연필화, 파스텔화 등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창작한 회화 80여 점이 전시됐다.
김도영 교수가 이끄는 김포미술인회는 2005년부터 김포시민들과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도교수 김도영 화백은“김포미술인회는 기초가 탄탄한 모임이다. 그래서 이렇게 오랜 시간 함께 해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발전할 수 있게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김포미술인회는 매주 1~4회 작업실에 모여 그림공부를 하며 화가를 꿈꾸는 미술인의 모임으로 미술을 사랑하는 디자이너, 교사, 주부, 사업가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전시회에 참여한 문유경 작가는 김포미술인회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참가 계기에 대해“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다. 오후 남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하다가 시작하게 됐다. 이곳에서 미술 활동을 한 지는 2년 반이고, 전시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문유경 작가는 이어“김도영 교수님의 그림을 원래 좋아했다. 원근법, 명암 등 기본부터 탄탄히 시작하면서도 입시 미술 풍과는 달랐다는 게 굉장한 매력”이었다며“김도영 교수님은 뛰어난 능력을 갖고 계심에도 가르침에 있어 고집을 부리지 않으신다.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 회원이 무언가를 그려보고 싶다고 하면 함께 고민하고 방식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문화관광과 한기정 과장은 "문화예술단체의 진흥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활동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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