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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곶 보물展’,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김포문화재단 일곱 번째 기획전시 개최, 마을 정서 담은 볼거리 예정
 보구곶 보물전 전시 연계프로그램 '가을소풍

김포문화재단이 ‘작은미술관 보구곶’(이하 작은미술관)에서 일곱 번째 기획전시 ‘보구곶 보물展’을 연다.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전시는 ‘사람 사는 곳 어디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를 주제로 보구곶리 마을의 다양한 모습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언경 작가의 ‘보구곶 보물 지도’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10개월 동안 보구곶 마을을 오가며 사계절의 풍경과 마을의 일상을 스케치하고 이웃과의 이야기를 모은 작품이다. 또한 푸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아트 상품으로서의 먹거리를 제작하고 있는 한선경 작가의 ‘보구곶 회춘묵’ 또한 주요 작품으로 전시된다.

향후 작은미술관과 마을을 위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작품 위주의 전시가 진행되며, 마을의 특산품인 쌀을 소포장한 ‘보구곶 쌀’ 제작 상품의 판매도 진행한다.

한편, 전시 연계프로그램으로 ‘보구곶 가을소풍’을 운영, 지난 27일부터 매주 토요일 세 차례에 걸쳐 주민들이 마을에서 재배한 농작물로 만든 도시락과 함께 트래킹을 즐기고 작가의 작업실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이번 ‘보구곶 보물전’은 시골마을의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잊혀져가는 시골 마을의 일상을 전시로 체험해볼 수 있는 따뜻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내의 다양한 지역들과 연계하여 문화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발굴하고 소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작은미술관의 전시관람 문의 및 대관문의는 전화(전시기획팀 031-996-7340)를 통해 하면 된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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