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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적호기심’, 색다른 무용을 향한 날갯짓김성은 이룰무용단, 10일 아트홀서 정기공연 개최

김포아트홀 무대 위에서 ‘짓’에 대한 탐구가 펼쳐진다.

김성은 이룰무용단이 오는 10일(토) 오후 5시, 김포아트홀에서 ‘짓적호기심’이란 주제로 관객을 찾아온다. 이는 김포아트홀 상주예술단체로, KBS 국악한마당 출연, 한국-캐나다 수교 55주년 기념 공연 등의 다양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김성은 이룰무용단의 정기 공연이다.

몸짓, 손짓, 눈짓 등을 포괄하는 단어인 ‘짓’이 이번 공연을 꿰뚫는 주제로 설정됐다. 관람객이 익히 봐오던 전통의 ‘짓’을 넘어 새로운 춤사위와 예술적 도전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셜 게스트로 최주연 무용·연출감독(북), 대구교육대학교 정효성 교수(가야금), 부천소사필 이지혜 단원(바이올린)이 참여하며, 이룰무용단의 일반인 팀인 ‘그린나래 팀’도 함께한다.

공연은 1부 ‘짓’과 2부 ‘호기심’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춘앵전, 화평무,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 부채입춤, 적고로 2부는 살풀이, 장고, 동서남북(반고 소리를 모듬 형식으로 한 공연), 꾼(사물놀이 악기로 펼치는 판굿)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연을 이끌 김성은 예술감독은 “우리 춤에 대한 자긍심을 나누고 도전의 기회를 갖고자 이번 정기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넓은 시야를 지닌, 춤의 선두주자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관심 어린 시선으로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은 예술감독은 2016년 경인국제콩쿠르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중요무형문화재 제40호 학연화대합설무 전수자다. 또한 렛츠런 문화공연단에서 한국무용 감독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및 크라운해태 동락연희단 무용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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