開誠布公 (열  정성  베  공변될)
정성스런 마음으로 공정하게 도를 펼치다 라는 뜻.
바른 일이면 눈치보지 않고 밀고 나갈 수 있어야 정도를 가는 길이다 라는 말.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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