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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감감무소식 지하철 유치, 다른 방안도 고려해야”
심강섭
김포명륜대학
총동문회 회장

정하영 시장, 채신덕 의원 등 도의원 신명순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우리 김포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전철 하나 들이지 못하고 있다. 선거 때만 되면 정치인들이 5호선, 9호선을 연장시키겠다고 공약을 수십 번 했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다.

파주시는 서울에서 약 30km가 넘는데도 문산까지 KTX를 연장시킨다고 하는데 우리 김포는 일산에서 약 4km도 안 되는데도 지하철을 유치하지 못하고 있다.

김포 공항에서 김포로 오는 경전철을 개화동에서 고촌까지 지상으로 운영하면 5천5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 예산이 절감된다는 자료를 당시 조윤숙 의원에게 전달해준 사실이 있다.

개화동에서 고촌까지 지상철도가 설치된다면 한강과 계양산이 내려다보이니 그 경치가 아름다울 것이다. 가슴의 답답함도 확 풀리고 기분이 얼마나 상쾌하랴.

또한 100년 대계를 볼 때 아라뱃길에도 역이 하나 생겨야 한다,

5호선, 9호선이 김포까지 연장이 안 되면 1안으로 일산에서 김포까지 KTX나 GTX를 연장하는 방안, 2안으로 의정부에서 일산 경유, 김포 경유해서 인천 신공항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있다.

KTX나 GTX를 인천공항까지 연장한다면 가평, 양평, 구리, 남양주, 광주, 하남 등을 비롯해 인천 공항까지 1시간 내외로 교통이 원활해지면 4통 8달이 될 것이며 북부권도 경제 발전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이뤄질 것이라 간주된다.

이 사업은 장기 발전 계획을 세워서 북부권, 시장, 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을 총동원하고 인천, 부천, 김포, 강화 등 지역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면 안 될 것도 없다고 본다. 나는 이 지역과 지역민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를 늘 생각한다.

시장, 군수, 국회의원 등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린다. 그러나 명예에만 급급하지 말고 나는 이 지역과 지역민들을 위해 희생과 봉사한다는 각오로 노력해주시길 바라며 임기가 끝날 때까지 옥체만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계획이 만사형통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2018년 10월 5일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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