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변동 김포성당 내 위치한 150년 된 소나무가 태풍의 여파로 지난 5일 오후 5시 께 쓰러졌다.
이에 새마을김포시협의회 정일성 회장 및 김포성당 레지오단이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 협조를 요청했으며, 함께 원상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한편, 이번 사고로 인해 발생한 사상자는 다행히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북변동 김포성당 내 위치한 150년 된 소나무가 태풍의 여파로 지난 5일 오후 5시 께 쓰러졌다.
이에 새마을김포시협의회 정일성 회장 및 김포성당 레지오단이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움 협조를 요청했으며, 함께 원상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한편, 이번 사고로 인해 발생한 사상자는 다행히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