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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촌 향산 초,중 통합학교 신설 확정총 사업비 415억, 초 33학급 중 12학급 신설 확정..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통과

김두관 국회의원이 김포 고촌읍 향산 초등학교와 중학교 신설 문제가 지난 7일 열린 교육부 중앙투자심의위원회를 통과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김포(고촌) 향산지구는 2020년 8월 약 3,150세대의 대단위 입주가 예정되었으나, 아파트 분양완료 후에도 신규 학교 설립이 확정되지 않아서 예비 입주민들의 불안이 있었다. 특히, 학교 신설사업은 사업 확정 이후 통상 3년의 기간이 소요되는 특성상 이번에도 확정안 통과가 지연되었다면 장거리 통학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이에 김두관 의원은 “입주시기에 맞춰 개교를 하지 못할 경우 초·중학생들의 장거리 통학이 불가피하고 인근 학교는 과밀학급이 우려된다”며, 교육부를 비롯해 경기도 교육청과 김포교육지원청에 조속한 학교신설을 요청해왔다.

이번에 신설되는 향산초·중학교는 새로운 학교 설립 모델인 초·중 통합학교로 운영되며 총 415억원(부지 162억, 건축비 253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유치원 3학급을 비롯해 초등학교 33학급(979명 정원), 중학교 12학급(393명 정원) 규모로 2020년 8월 개교 예정이다.

김 의원은 “김포는 최근 택지개발로 인해 인구증가 추세인 경기도내 시군 중에서도 특히 젊은층의 인구유입이 급격히 진행되는 곳으로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급증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해 교육도시 김포로 거듭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20년 개교가 예정된 고촌고등학교를 비롯해 신곡6초(가칭), 걸포3초(가칭), 마산서초등학교 공사 진행상황을 수시 점검해 예정대로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 설립추진과 더불어 학생들의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도 중요하다”며, “미세먼지 대책으로는 공기청정기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서는 급식소 현대화 사업 등의 예산 확보를 위해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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