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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형 혁신교육지구를 향한 첫 걸음

녹색김포실천협의회, 혁신교육지구 선진사례 탐방

시흥시 탐방 이어 성남시 학습회 진행 예정

 

김포시 대표적 민관 거버넌스인 녹색김포실천협의회가 혁신교육지구사업의 첫 발로 지난 8일 시흥시 행복교육지원센터를 탐방하고 왔다. 혁신교육지구의 선진사례로 평가받는 시흥시의 실제 운영 과정과 시, 학교, 시민들의 갈등과 협력방안 등 김포 지역 실정에 맞는 혁신교육지구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취할 수 있는 기회였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날 최명순 김포시 교육지원과 교육정책팀장은 “이제 혁신교육지구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시흥시의 사례에 많은 공감이 간다”며 “시와 시민의 갈등 해결방안이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담당자는 “시흥시에서도 처음에는 많은 갈등과 문제가 있었지만 행정과 교육센터, 공무원과 교사 서로가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지역의 아이들, 교육 발전에 힘을 모으며 협력해 나갔다. 서로의 방향을 조금씩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답했다. 이어 유영숙 시의원은 “시흥에도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많을 텐데, 혁신교육지구 수업과 관련해 따로 마련된 시스템이 있는지 궁금하다”며 질문했고, 이에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담당자는 “최근 다문화 교육특구로 지정, 혁신교육지구 수업과 관련 새로운 시도를 위해 회의가 예정되어있고, 앞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형 혁신교육지구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토론회 및 간담회를 개최해 온 녹색김포실천협의회는 추후, 혁신교육지구와 관련해 성남시의 사례를 공유하는 학습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031-987-2074, 031-997-2076으로 할 수 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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