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을 외치며
불철주야 활동하는 김포의 자랑

“평화통일은 우리 모두의 소원”

 

이미연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장

통일을 위한 기반 조성 및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이웃이 있다. 이번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은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 이미연 회장이다. 이미연 회장은 2013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원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2015년~2017년 김포시협의회 여성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평화통일을 위한 전면에 나서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사)김포여성경제인협회 3~5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싱글맘 후원, 고등학생 사랑의 도시락 전달 등 소외받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남몰래 베풀어온 선행은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이미연 회장에게 가장 어울리는 단어가 아닌가 싶다. 내가 만난 이 회장은 평소 한 없이 부드러운 사람이지만 어떠한 일을 추진할 때는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대담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사람이다.

 평화통일을 목표로 끊임없는 노력으로 한걸음 다가고 있는 이미연 회장, 이 회장을 응원하는 한 사람으로 그 열정에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추천자 :  김포파주인삼농협 조합장 조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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