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열 
김포파주인삼농협
조합장

인삼에 대한 열정으로
40년동안 한길만 걸어온 열정가!


“김포 인삼의 건강한 힘”
김포 인삼이 이렇게 알려져서 지역민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기까지 묵묵하게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우리 이웃이 있다.
1978년 김포인삼경작조합 직원으로 출발하여 현재 품목농협의 선도역할을 하고 있는 김포파주인삼농협 조합장, 이번 칭찬릴레이의 주인공은 조재열 조합장이다.
2000년 농.축.인삼협이 통합될 시기만 해도, 김포파주인삼농협은 작은 사무실 하나에 몇 안되는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작은 농협이었다.

조재열 조합장의 서번트 리더쉽과 직원들의 열정적인 호응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20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큰 발전을 이루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본점 종합청사를 준공하고 하나로마트를 개점하여 김포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농협으로 조합원과 고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조재열 조합장은 누구보다도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마인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의 김포파주인삼농협의 미래가 더 기대가 된다.

또한 조 조합장은 탁월한 인성의 CEO로 현재 김포시 초등학교 총동문 연합회장을 역임하고 있는데, 총동문 연합회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김포 관내 소외계층에도 관심을 가지고 매년 각종 지원품을 전달함으로써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누구보다 큰 열정으로 매일매일 발전하는, 그래서 앞으로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조 조합장, 항상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과 열정을 다하는 조 조합장에게 칭찬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추천자 :  김포농협 조합장 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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