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축구 꿈나무 육성·전국대회 우승 목표 매진
고촌초등학교 축구부 창단식이 지난 24일 본교 대강당에서 김동식 시장, 신광식 시의회의장, 신명철 고촌면장, 조길준 고촌초교총동문회장, 문순철 김포시축구협회장 등 내빈과 학부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고촌초등학교(교장 정경남) 축구부는 1998년 유·소년 생활체육으로 시작하여, 2002년 통진중·고 총동문회장배 축구대회 준우승, 2003년 김포시축구협회장배 준우승, 경기도지사기 축구대회 16강 등 아마추어 축구부로서 뛰어난 실력과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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