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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디지털 그래픽 디자이너 이민지氏, iF 디자인 탈렌트 어워드 2018 수상대곶초 이정두 총동문회장 자녀로 알려져

2017년 뉴욕에 위치한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를 졸업한 한국인 이민지 씨가 2018 년 iF디자인 탈렌트 어워드(Design Talent Awards)를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iF Design Awards는 독일에서 열리는 디자인 대회로 세계 3 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일컬어지며 6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이 중 이민지씨는 레이지팬다(Lazy Panda)라는 작품으로 Talent Awards에 수상하였으며, 이민지씨의 작품은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iF디자인 전시회에 전시되며 영구적으로 보관될 예정이다.

현재 이민지씨는 뉴욕에서 디지털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미국 시세이도 본사에 소속된 이씨는 베어미네랄즈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팀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씨는 미국 대형 뷰티 프랜차이즈 세포라,대형 아울렛 체인점 노드스트럼 랙 등 리테일러와 아울렛의 디지털 마케팅 디자인과 베어미네랄즈 자사 홈페이지 이커머스를 담당하고 있다.

이민지씨는 “젊은 소비자를 겨냥하여 친근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을 펼친 결과 좋은 반응을 꾸준히 이끌어 내고 있어요. 특히 자사 홈페이지 경우, 2018 년 4 월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약 10 배 가까운 매출 증대가 일어났고 꾸준하게 이 수준을 유지하고 있죠.”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근 미국 The young ones adc 공모전에서 Signalz라는 작품으로 또 한 번 수상한 것으로 전해진 이민지씨는 현재 대곶초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이정두 회장의 자녀로 김포에 본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현 기자  wngus21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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