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곶면상공인회(회장 박흥석)는 지난 19일 11시 면사무실 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마감하는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흥석 회장은 ‘한해 동안 월곶 상공인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한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힘든 기업경영을 해온 회원사의 노고에 힘을 얻는다’며 ‘내년도 사업발전과 확장계획에 대한 논의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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