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신명순 후보 12일 김시용, 김인수, 염선 후보 13일 김철환, 이동헌, 홍승천 후보 개소식 열려...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당내 경선이 마무리되고 정하영 후보가 민주당 시장후보로 결정됨에 따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주말 잇달아 열리는 등 6·13지방선거가 본격화 되고 있다.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신명순 시의원 후보(라선거구)의 개소식을 시작으로 12일에는 자유한국당 김시용 도의원 후보(3선거구), 같은 당 김인수, 염선 후보(라선거구)의 개소식이 있었으며 13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철환 도의원 후보(3선거구), 자유한국당 이동헌 도의원 후보(4선거구), 홍승천 무소속 후보(라선거구)의 개소식이 연이어 열렸다.

한편, 17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심민자 도의원 후보(1선거구), 같은 당 최명진 시의원 후보(가선거구), 19일에는 자유한국당 홍원길 시의원 후보(가선거구), 2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오강현 시의원 후보(가선거구)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 김시용 도의원 후보(3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신명순 시의원 후보(라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자유한국당 염선 시의원 후보(라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자유한국당 김종혁 시의원 후보(나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자유한국당 이동헌 도의원 후보(라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김철환 도의원 후보(3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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