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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현 예비후보, “도시철도 개통 지연 이유, 업체 부도 관련” 주장

도시철도 개통 지연 논란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연 이유 중 하나로, “제 3,4구 공구가 대림과 현대산업개발이 컨소시엄으로 시공 중인데, 그 컨소시엄에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납품업체인 새한트라비스의 부도 처리 되었고, 그 업체대표가 유영록 시장과 오랫동안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승현 김포시장 예비후보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민의 눈과 귀를 속이는 유영록 시장과 그와 연대한 정하영 예비 후보는 즉각 해명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냈다.

조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이 업체의 부도로 인해, 새로운 업체가 재선정 돼야 하고 올 11월로 잡힌 개통 시기가 연기되는 것은 불가피”하다며, “6개월, 1년 혹은, 그 이상도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 의원은 “유영록 시장은 도시철도 개통 지연에 대해 사실에 입각하여 명백히 해명해야 할 것”이라 주장하며, “정하영 예비 후보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유영록 시장의 시정방침을 승계한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주현 기자  wngus21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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