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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 “레고로 이야기 만들고, 나만의 세상 꾸며요.”

따스한 봄볕이 조금씩 짙어지고 있는 계절.

한 번의 주말이 아쉬운 이 계절에 미세먼지와 황사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들이 함께 찾아왔다.

미세먼지라는 복병으로 인해 외출을 자제해야 하겠다고 생각하지만, 무겁지 않은 외투로 봄결을 즐기고 싶은 아이들이 외출을 외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래서 이번주 ‘서연이가 간다’에서는 미세먼지 걱정 않고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실내장소를 찾아봤다. 그 결과,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아이들의 놀이터를 찾게 됐다. 이번주 서연이는 김포아트빌리지의 아트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헬로브릭 오감만족 블록체험전’에 다녀왔다.

‘아트 - 테마 - 플레이’, 3단계로 즐기는 건축 세계

창의적인 조립과 놀이로 전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블록.

블록을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고, 어린이들의 몸집만한 커다란 크기의 블록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 수 있는 커다란 놀이터가 김포에 펼쳐졌다.

김포아트빌리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는 헬로브릭 오감만족 블록체험전이 20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된다.

아트룸과 테마룸, 플레이룸으로 구성되어 있는 헬로브릭전은 아이들이 상상한 공간을 대형 블록을 통해 표현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헬로브릭전에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아트룸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삼각뿔 구조의 인디언집을 그리고 꾸미면서 상상력을 키우게 된다.구조물에 대해 관찰하며 상상력을 키운 다음 접하게 되는 테마룸에서는 세계 각국의 유명한 건축물에 대해 알아본 후, 각자의 창의력으로 랜드마크를 만들어가는 시간을 갖는다. 각자의 창의력을 표현하는 시간 뒤에는, 플레이룸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하며 대형 블록으로 건축물을 만들어가게 된다.

아이들로 하여금 공간과 건축물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한편, 창의적인 작품을 공간에 맞게 만들어 내도록 유도하는 프로그램인 이번 전시회는 90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방에는 아이들의 놀이에 대해 안내하고 보살피는 안내 선생님이 함께 한다.

이 전시는 회차당 정해진 인원만 들어가는 예약제 운영을 실시하는 유료전시로, 운영시간 및 예약 등 전시정보 확인과 문의는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주현 기자  wngus21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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