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4명, 시의원 6명 등 총 10명 공천

자유한국당이 김포시 시·도의원 선거 후보들을 확정했다. 도의원 후보는 선거구별로 4명, 시의원 후보는 3인선거구에는 2명, 2인선거구에는 1명씩 총 10명이다.

공천이 확정된 도의원 후보는 총 4인으로, 제1선거구(고촌읍, 풍무동, 사우동)는 기정호 후보, 제2선거구(김포본동, 장기동)는 황성석 후보, 제3선거구(통진, 양촌, 월곶, 하성, 대곶)는 김시용 후보, 신설된 제4선거구(구래동, 운양동, 장기본동)는 이동헌 후보다.

김포시 시의원 후보는 총 6인으로, 가선거구(고촌읍, 사우동, 풍무동) 홍원길 · 채여경 후보, 나선거구(김포본동, 장기동)는 김종혁 후보, 다선거구(통진읍, 양촌읍, 대곶면, 하성면, 월곶면)는 한종우 후보, 신설된 라선거구(구래동, 장기본동, 운양동)는 김인수 · 염선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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