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개발·부동산 교통
9년만에 37대 택시 증차4월중 신규면허자 운행 예정

2018년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수여식이 지난 4일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신규먼허 대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신규면허는 국토교통부의 택시총량제에 따른 고시에 의한 것으로 김포시는 지난 2009년에 이어 9년 만에 일반택시 3대분을 포함해 37대의 증차가 결정됨에 따라 발급될 수 있었다.

총 112명이 접수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김포시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 사무처리 규정의 우선순위에 따라 심사가 이뤄졌으며 최종 34명(국가유공자 1명 포함)이 선발됐다.

김포시는 이번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으로 택시공급 부족에 따른 시민의 교통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연이어 일반택시 증차를 준비하고 있다.

김포시청 전종익 안전건설국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신규면허를 받게 되신 기사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과 함께 김포시민의 발이 되어 친절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으며, 더불어 “새벽잠을 떨치면서까지 운전대를 잡으시는 기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안전운전 해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은 수여식 후 택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경기도 김포시 개인택시조합의 주도로 운송사업자의 준수사항 등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신규면허 대상자들은 앞으로 운송개시신고의 절차를 거쳐 4월 중 운행을 시작하게 된다.

김주현 기자  wngus2142@hanmail.net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