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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 177억 투입 방음터널, 6월 착공

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이 김포시 한강신도시의 방음터널 3개소(장기동 및 운양동 일원) 구축을 위한 소음저감시설 설치 공사에 총 177억이 투입돼 다가오는 6월 착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소음저감시설이 설치되는 차도는 나래지하차도(L=145m), 장기지하차도(L=520m), 운유지하차도(L=200m), 이상 3개소이며 총 865m의 규모로 「방음터널화 공사」가 추진된다.

동 공사는 지난 3월 설계를 마치고 현재 입찰 진행 중이며, 향후 개찰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착공될 예정이다. 완공은 내년도 6월경으로 계획돼있다.

홍철호 의원은 공사를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동 시설의 설치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적극 요청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적기에 공사를 착수하여 ‘19년 적기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하겠다”고 보고했다.

홍철호 의원은 “김포한강신도시 내 도로교통 소음 저감과 시민들의 주거복지의 질 향상을 위해서 이번 공사가 아무 문제없이 최대한 빨리 완공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wngus21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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