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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물 못 믿는다.. 김포 8곳 중 7곳 음용 불가사우 약수터만 음용 가능.. 5개소 대장균군 검출, 2개소 수원 고갈

김포시 지정 약수터 8개소 중, 5개소가 음용에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상, 수원이 고갈된 천현과 신곡약수터를 제외하고 6곳 중 5곳이 음용에 부적합한 상태다.

김포시 상하수도 사업소는 사우, 초원, 천현, 구래리, 수안산, 원산, 신곡, 검바위 약수터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수원이 고갈된 천현과 신곡약수터 2개소를 제외한 6개소 중 사우 약수터 한 곳만 음용 적합하고, 나머지 5개소는 1차, 2차 수질 검사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상하수도사업소 측은 “봄철에 기온상승으로 미생물활동이 활발해지고, 가뭄으로 인한 수원 고갈등으로 먹는 물 공동시설이 오염되어 총대장균군이 검출되고 있다”며 음용 부적합 약수터 증가 원인에 대해 말하며, “분기별로 실시되던 점검을 월별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wngus21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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