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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흔든 한 문장] 유매희

“사랑은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거야”
           -「어린왕자」 중 여우가 어린왕자에게-
 

유매희
예술하우스 대표

현대인들은 점점 ‘혼자’에 익숙해진다.
누군가에게 맞추고 어울리는 일이 점점 피곤해지고 혼자가 편해지고, ‘혼밥’, ‘혼술’ 등 새로운 용어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현대인들은 외롭다고 말한다.
나는, 현대인들이 외로운 이유에 대해...
누군가에게 ‘길들여지기 싫어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길들여진다는 것은 상대를 인정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는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타인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연인관계에서의 사랑도 그렇고, 다양한 관계의 사람들 사이에서도 말이다.
설레이는 봄날...
나는 누군가에게 ‘길들여’지고 싶다.
알면서 혼자인 나부터! (ㅋ)
“사랑은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거야!” 라는 여우의 대사를 다시 한번 더 기억해본다.
독자여러분들 모두 서로에게 길들여져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봄날이 되시길 바라본다.
 <구성 : (사)김포문인협회 회장 이재영>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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