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촌면 주민정보이용실 개소식이 지난 24일 양촌면사무소에서 유정복 시장을 비롯 김병우 시의원 및 각급 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강력한 지역정보화 사업추진으로 시민정보화 역량 강화 등 시민들이 양질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촌면 주민정보이용실은 10평 면적에 10대의 컴퓨터를 갖추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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