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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동에 청소년수련관 신축된다

김포 청소년, ‘청소년 전용 공간’ 필요 목소리 높아
2021년 5월 개관 예정, 인근 공원 연계성 검토


2021년, 장기동 1888-9번지에 청소년수련관이 신축될 전망이다. 부지면적은 14,992.9㎡이고, 건축연면적은 10,000㎡이다.

현재 김포시에는 청소년수련관 1개소, 청소년수련원 1개소, 청소년문화의집 3개소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청소년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한강신도시 내에는 실상 청소년 시설이 전무한 상황이다. 2016년 실시된 김포시청소년욕구조사에 의하면, 여가 시 필요시설 중 ‘청소년전용공간’이 33%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김포시청소년욕구조사 중 필요시설 조사>

이에 김포시 측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핵심 커뮤니티로 활용될 수 있는 청소년수련관 건립을 실시할 계획을 세우고, 제182회 김포시의회 임시회에 2018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상정했다. 관리계획안에 따르면, 부지매입비와 건물 건축비(217억4천만원) 등 총 491억6430만8천원의 사업비가 포함되어 있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올해 7월경 부지매입을 계약, 2019년 1월경 기본설계를 실시해 2019년 5월부터 10월까지 공사착공, 2021년 5월에 공사준공 및 개관 예정이다.
배치계획에 따르면, 청소년수련관은 지하2층 지상5층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 수련관 프로그램은 청소년참여활동, 진로특성화 사업, 학교연계사업, 아카데미 사업 등 특화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수련관 건립 예정지 인근의 솔터체육공원, 고창공원, 문화예술센터 예정지 등을 연계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명칭

내용

본관

옥상

태양열 집열판 및 태양광 발전 시스템

지상5층

청소년육성재단 사무국, 이사회 운영 사무실, 구내식당

지상4층

청소년인터넷방송국, 정보화 교육장, 청소년자치기구별 활동실 등

지상3층

요리실습실, 밴드·댄스·음악·취미·연습실, 활동체험실 등

지상2층

강의(교육실), 다목적회의실, 동아리활동실, 상담실 등

지상1층

공연장(대강당), 체육관, 사무실, 유아 및 부모 편의실 등

지하1층

환경미화원 휴게실, 창고(물품보관실), 주차장

지하2층

기계·전기실

부속

지하1층 / 지상1층

수영장, 스쿼시, 샤워실, 탈의실, 락커룸

 

김주현 기자  wngus21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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