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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갑동 63회 금토끼회 회장 인터뷰"항상 행동하는 사람이 열매 맺는다"

- 63회 금토끼회는 어떤 일을 하는 단체인가?

63년생 토끼띠(56세)들의 모임이다. 일종의 토끼띠 갑장모임이다. 김포지역 초·중·고를 졸업한 친구들의 모임이다.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친구들이 모인 것이다. 또래들이 모여 힘을 합치고, 친구들끼리 서로 배려하고 행복을 나누기 위한 모임이다.

- 회장에 취임하는 소감은?

 김포63회 일명“금토끼회”는 사람들이 서로가 배려하고 친목이 대단한 모임이다. 친구들이 언제 회장 시켜 주나 목 길게 빼고 기다렸더니 기어코 회장을 시켜주네요. 덕분에 키도 좀 자란 거 같습니다.(웃음)  영광으로 알고 친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 대부분이 김포출신들이다. 장점과 역할은 무엇인가?

아무래도 김포지역 출신으로서 첫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처럼, 김포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크다. 애정과 현실 사이에 격차가 있지만, 대부분 김포에 대한 가능성을 두고 힘을 모으고 실천하려고 한다. 회장은 이런 친구들의 마음을 모으고 어떻게 하면 김포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지, 선후배들의 마음을 함께 모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뛰는 자리이다.

- 4년 전 통진신협 이사장에 출마해 1표차로 탈락한 적이 있다. 이번에도 출마하나?

지난번 선거에서 아쉽게 1표차로 탈락했다.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는 것은 선거운동 차원이 아닌, 통진신협의 정신을 갖고 조합원들의 권익과 이익을 위해 정책을 내놓고 지지를 얻는 자리이다.
또한 변함없는 사람이라는 신뢰를 얻는 게 중요하다. 4년 동안 부지런히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왔다. 모두가 소중하다는 사실을 얻었다.
통진신협 조합원 6천명이 곧 1인이고, 1사람의 6천명이라는 조합원의 소중함을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조합원들이 기회를 주신다면 다시 도전하여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

- 신협이 지역사회에 하는 역할은 무엇인가?

작게는 안전하게 자산을 책임지는 거다. 신협 정신은 “1인은 만인을 위하여, 만인은 1인을 위하여”다. 협동 정신으로 서로가 배려 속에 지역과 조합원 간의 역동성을 갖고 함께 해주는 것이 신협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역량을 발휘하여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게 이사장의 역량이다. 원금 까먹지 않고 이자는 두 배로 드리는 이사장이 되고자 한다.

- 김포가 40만 시대를 맞고 있다. 김포의 발전방향은?

수많은 발전방향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그것을 실천하여 열매를 맺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리더는 항상 정책을 수립하는 능력과 실천을 통해 결실을 맺는 실천력이 담보되어야 한다.
63회 회원들을 비롯해 시민들이 자기자리에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리더와 조직원,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을 수 있어야 김포는 발전할 것이다.

김동규 기자  kdk8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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