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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잡은 해병2사단빠른 대처로 큰 불 5분만에 진화

해병대 2사단 성동 군ㆍ경 합동검문소 장병들이 민간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에 신속히 대응해 화를 막았다. 지난 15일, 오전 9시 15분경 검문소 앞 정차되어 있는 차량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검문소장 박정민 상사(40)와 부소장 김범국 하사(24)는 소화기를 들고 현장으로 즉시 출동했다. 짙은 해무로 인해 2차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검문소장 박 상사는 운전자와 동승자를 현장에서 이탈할 수 있도록 도왔고, 상황병 성창민 상병(22)과 김동욱 상병(24)은 각각 상황을 전파, 교통신호를 조작해 차량을 통제했다.

군ㆍ경 합동검문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포경찰서 소속 소장 이동원 경위(40)와 권훈회 상경(22)은 소방서에 연락 한 후 현장에서 정체되어 있는 차량들을 통제를 했다.

결국, 성동검문소 장병들의 대처로 큰불은 5분만에 진화되었고,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잔불을 제거해 10분만에 화재는 완전히 진화되었다.

화재현장으로 제일 먼저 뛰어 간 검문소장 박정민 상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해병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인명피해 없이 조기에 화재가 진화되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김주현  wngus21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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