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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형 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을 시작으로녹색김포, 28일 김포형 혁신교육지구 정책간담회 개최

김포형 혁신교육지구의 필요성에 대해 논하는 자리가 열렸다.

지난 28일 김포아트홀 세미나실에서 녹색김포실천협의회(공동대표 김포시장·심재식 운영위원장)가 청소년이 행복한 김포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김포형 혁신교육지구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심재식 운영위원장은 “인재가 지역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떠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혁신교육지구는 지역을 위해서도,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으로 오늘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김포에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안선영 장학사는 ‘지자체와 함께하는 혁신교육지구-혁신교육지구 운영의 의미’라는 주제 발제를 진행했으며, 김포교육자치포럼 엄민용 상임대표의 ‘혁신교육지구의 개념 변화에 대한 검토’, 박은아 녹색김포실천협의회 청소년교육분과 위원장의 ‘청소년이 행복한 김포를 위한 제언’으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김포교육지원청 허철규 장학사는 현재 김포에서 진행되고 있는 혁신교육지구에 대한 진행중인 이야기들을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1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 혁신교육지구 관련 설문조사에서는 총 108명의 시민이 참여해 101명의 응답자가 ‘혁신교육지구가 필요하다’고 대답했으며,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없었다. 김포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중심사업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란 질문에는 마을교육, 교육복지, 문화예술, 인재육성 순으로 응답했다.

이같은 응답을 바탕으로 이날 간담회는 4개 모둠을 편성해 참가시민들과 발표자들이 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혁신교육지구를 추진하는 주체들의 비전 공유 ▲시흥시 민관학 협력과정과 비전 공유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혁신교육지구란, 경기도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통하여 경기혁신교육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모두에게 신뢰받는 공교육 혁신을 이루기 위하여 지정한 지역을 의미한다. 혁신교육지구 운영주체는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김포시, 학부모단체, 시민사회단체, 교직원대표로 구성된 ‘지역혁신 교육협의체’이고, 운영에 필요한 인력 및 재원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에 의해 공동 투자한다.

 

 

 

 

김주현 기자  wngus21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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